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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포화시장 속 틈새 창업, 레고 대여 전문점 '블럭팡' 눈길

포화시장 속 틈새 창업, 레고 대여 전문점 '블럭팡' 눈길




[뉴스워커_고영진 기자] 최근 창업시장은 위험부담이 큰 요식업 계열 보다 안정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어린이 놀이방 쪽 아이템이 인기다. 생각보다 창업율이 높지않은 놀이방창업이 창업시장에서 틈새시장으로 인기를 누리는 것이다.


대표적인 어린이 놀이방으로는 레고나 블럭제품을 이용하고 대여할 수 있는 '블럭방'을 꼽을 수 있다. 이곳에서는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방문해 블럭을 조립하고 놀 수 있으며 대여해 집에 가져올 수도 있다.


특히 레고는 아이들 창의력 증진에도 효과가 있어 부모들 사이에서 블럭방의 인기가 더욱 높아지는 추세다.


이와 관련, 무제한 세계블럭 대여점 '블럭팡'이 창업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다. 블럭팡의 주요 아이템인 레고 및 보드게임류는 유행을 타지 않아 아이들로부터 오랜 기간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레고 및 다양한 보드게임을 횟수에 상관없이 저렴한 월 정액으로 무제한 대여할 수 있다. 매장 이용 요금은 일반적인 레고방보다 저렴하며 부모가 쉴 수 있는 별도의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이처럼 블럭팡은 다양한 제품을 부담없이 즐길 수 있어 부모들 사이에서 아이를 위한 최고의 놀이터로 인식되고 있다. 최근 미세먼지 악화로 야외활동이 어려워진 점도 블럭팡의 인기가 높아진 요인이다. 이에 창업시장에서는 안정적인 인기를 구가하는 블럭팡이 인기아이템으로 뜨고 있는 것이다.


창업시장 한 전문가는 "창업아이템 선택 시 갑자기 이슈된 독특한 아이템은 금세 사라질 위험이 있어 선택하지 않는 것이 좋다"며 "과거부터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창업아이템을 고르는 것이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블럭팡은 초기 창업 투자 비용 외에는 지속적으로 비용이 들지 않아 장기간 안정적 운영이 가능하다. 렌탈(대여)서비스로 인해 순수익율이 높다는 점도 특장점으로 꼽힌다.


블럭팡만의 또 다른 창업이점은 여성 1인이 운영할 수 있는 소자본 창업아이템이라는 점이다. 블럭팡은 통상적으로 영업시간이 오후 1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다른 업종에 비해 시간이 짧은 편이다. 


또한 소매점의 제품 매입 비용은 70%로 지출하며 요식업 또한 원재료 구매를 위해 매출의 평균 40%가 지출된다. 하지만 블럭팡은 원자재 소마가 제로에 가깝다. 원자재 공급이 필요 없는 몇 안되는 사업분야 중 하나인 것이다.


최근에는 인기 마블레고시리즈를 대거 입고해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는 후문이다. 블럭팡을 운영하는 더캠트사업본부의 남정남 대표는 "매장마다 매월 파워퍼프걸, 유니키티, 쥬라기월드, 배트맨 무비, 닌자고, 프렌즈, 듀플로, 주니어, 클래식, 크리에이터, 디즈니, 마인크래프트, 테크닉 등의 인기있는 신제품 레고가 입고되어 지속적으로 새로운 레고를 즐길 수 있다"며 "지난 4월 개봉한 마블 영화 ‘어벤져스:엔드게임’ 레고 시리즈까지 공급하여, 국내 박스오피스 1위의 인기 그대로 매장에 전했다”고 밝혔다.


한편 블럭팡은 현재 매장개설 세부 비용을 홈페이지에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창업 상담은 블럭팡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며, 매주 수~금요일 본사에서 사전예약자를 대상으로 한 창업설명회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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