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고 대여 전문점 '블럭팡'이 세종시에 신규 매장을 1월 25일 개점한다.
이번 세종나성점은 민트 컬러를 활용한 인테리어로 매장 분위기를 한층 밝고 경쾌하게 연출했다.
특히 이번 매장부터 미취학 아동과 유아도 즐길 수 있는 '듀플러존'을 새롭게 도입했다. 듀플러존은 난이도가 낮은 레고 제품으로 구성돼 어린 연령대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독일의 대표 블럭 브랜드 '플레이모빌' 제품도 함께 구비했다.
세종나성점은 가족이 함께하는 레고 체험공간을 내세운 만큼 차별화된 서비스도 제공한다. 미취학 아동을 위한 듀플러존 외에 연령대별 맞춤형 레고 제품을 구비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주말에는 레고 조립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여가 공간으로서의 역할도 강화했다.
현재 전국적으로 가맹점을 오픈하며 성장하고 있는 블럭팡은 최근 경기 광주역점과 용인서천점도 개점했으며, 향후 오산세교점, 광주계림점, 평택용죽점 등의 추가 출점도 예정돼 있다. 방문객들은 전 매장에서 정기 대여나 일일 체험 등 자유로운 이용이 가능하며, 매장 내에서 직접 조립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이용할 수 있다.
이러한 블럭팡의 성장세는 다양한 수상 실적으로도 입증되고 있다. '2024 대한민국 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비롯해 '2022 대한민국 소비자만족지수 1위', '2020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2021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등을 수상했으며, '2016 프리미엄브랜드대상', '2016 고객감동서비스지수1위', '2017 소비자만족지수1위', '2018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대상', '2019 소비자만족지수1위기업 및 혁신제품대상' 등도 연달아 수상하며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았다.
한편 블럭팡을 운영하는 더캠트사업본부는 이외에도 '플스빌', '와인앤샵' 등 취미 기반 프랜차이즈 사업을 운영 중이며, 2025년 신년 특집으로 예비 창업자를 위한 '계약 전 무료 상권분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관련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네이버 뉴스
레고 대여 전문점 '블럭팡'이 세종시에 신규 매장을 1월 25일 개점한다.
이번 세종나성점은 민트 컬러를 활용한 인테리어로 매장 분위기를 한층 밝고 경쾌하게 연출했다.
특히 이번 매장부터 미취학 아동과 유아도 즐길 수 있는 '듀플러존'을 새롭게 도입했다. 듀플러존은 난이도가 낮은 레고 제품으로 구성돼 어린 연령대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독일의 대표 블럭 브랜드 '플레이모빌' 제품도 함께 구비했다.
세종나성점은 가족이 함께하는 레고 체험공간을 내세운 만큼 차별화된 서비스도 제공한다. 미취학 아동을 위한 듀플러존 외에 연령대별 맞춤형 레고 제품을 구비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주말에는 레고 조립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여가 공간으로서의 역할도 강화했다.
현재 전국적으로 가맹점을 오픈하며 성장하고 있는 블럭팡은 최근 경기 광주역점과 용인서천점도 개점했으며, 향후 오산세교점, 광주계림점, 평택용죽점 등의 추가 출점도 예정돼 있다. 방문객들은 전 매장에서 정기 대여나 일일 체험 등 자유로운 이용이 가능하며, 매장 내에서 직접 조립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이용할 수 있다.
이러한 블럭팡의 성장세는 다양한 수상 실적으로도 입증되고 있다. '2024 대한민국 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비롯해 '2022 대한민국 소비자만족지수 1위', '2020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2021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등을 수상했으며, '2016 프리미엄브랜드대상', '2016 고객감동서비스지수1위', '2017 소비자만족지수1위', '2018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대상', '2019 소비자만족지수1위기업 및 혁신제품대상' 등도 연달아 수상하며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았다.
한편 블럭팡을 운영하는 더캠트사업본부는 이외에도 '플스빌', '와인앤샵' 등 취미 기반 프랜차이즈 사업을 운영 중이며, 2025년 신년 특집으로 예비 창업자를 위한 '계약 전 무료 상권분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관련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네이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