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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럭팡의 신규소식

블럭팡의 다양한 신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레고 대여 전문점 '블럭팡', 어벤져스 엔드게임 레고 시리즈 선보여 '눈길'

레고 대여 전문점 '블럭팡', 어벤져스 엔드게임 레고 시리즈 선보여 '눈길'




[웹데일리=함현선 기자] 지난 24일 개봉한 '어벤져스:엔드게임'이 개봉 10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900만 달성을 눈 앞에 둔 가운데, 레고 대여 전문점 '블럭팡'이 어벤져스 엔드게임 레고 5종 시리즈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블럭팡은 무제한 세계블럭 대여점으로, 2019년 신제품 레고 100여 종 이상의 제품을 전국 매장에 공급, 안정적이고 원활하게 매장을 운영 중이다. 새롭게 선보인 신제품 레고는 레고무비 시리즈, 마블 어벤져스 시리즈, 닌자고 시리즈, 스타워즈 시리즈 등 다양한 레고 시리즈이다. 뿐만 아니라, 매장마다 매월 파워퍼프걸, 유니키티, 쥬라기월드, 배트맨 무비, 닌자고, 프렌즈, 듀플로, 주니어, 클래식, 크리에이터, 디즈니, 마인크래프트, 테크닉 등의 인기있는 신제품 레고가 지속적으로 입고되어, '블럭팡'에서 새로운 레고를 무궁무진하게 즐길 수있다.


특히 최근 날씨가 포근해지면서 어김없이 미세먼지 이슈가 발생하고 있다. 이제는 비 오는 날 우산을 챙기는 것과 더불어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황사마스크를 챙겨야 하는 번거로움이 늘어났다고 하소연을 할 정도다. 이러한 날씨의 영향 때문에 소비자들의 소비 심리도 실외 활동보다는 실내 활동으로 옮겨져가고 있는 추세이다.


이러한 가운데, 블럭팡은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놀이 아이템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레고와 보드게임은 보기 드물게 아이들과 부모들 양쪽 모두가 만족해하는 아이템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레고 대여가 무제한으로 가능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새로운 장난감에도 금방 질리는 변덕스러운 아이들도 지속적으로 출시되는 레고 시리즈를 마음껏 바꿔가며 즐길 수 있다. 


이밖에도 블럭팡은 탄탄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여성 1인이 운영할 수 있는 소자본 창업아이템 중 하나로 꼽힌다. 블럭팡의 통상적 영업시간은 오후 1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다른 업종에 비해 영업시간이 짧은 편이라 개인 활용시간이 많고 여유롭다. 더불어 원자재 공급이 필요없는 몇 안되는 사업분야로, 소매점의 제품 매입 비용이 70%이고 요식업의 원재료 구매 비용이 매출의 40%를 차지하는 것과 비교해본다면 원자재 소마가 제로에 가까운 블럭팡 운영은 큰 이점이 아닐 수 없다.


한편 블럭팡은 예비 창업주들을 위해 ;매장개설 세부 비용등을 홈페이지에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으며, 블럭팡을 운영하고 있는 '더캠트사업본부'에서는 '캠핑트렁크', '백패킹스토어', '플스빌', '코딩놀자', '건담빌'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여 매장 운영의 노하우도 체계적이고 탄탄하게 쌓여있다. 


이에 더캠트사업본부는 '2016프리미엄브랜드대상', '2016고객감동서비스지수1위', '2017소비자만족지수1위', '2018고객이신뢰하는브랜드대상', '2019소비자만족지수1위기업및혁신제품대상' 등을 수상해 그 노하우를 입증한 바 있다. 


더캠트사업본부 남정남 대표는 “지난 1월 초 코엑스에서 진행한 창업박람회에서 예비 창업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상담 대기자 명단이 길어지고 있으며, 추가적인 상담은 블럭팡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며 "또한 블럭팡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금요일마다 창업설명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사전예약을 통해 창업설명회를 참석, 많은 정보를 얻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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