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럭팡에서는 레고블럭이나 인기 있는 세계블럭, 보드게임을 하루 천원, 한 달 2만 9천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1개월 월정액으로 운영되며, 횟수에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부모와 아이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대여 후 즉시 매장 내에서도 조립이 가능하고, 비회원의 경우 시간당 4천원에 이용할 수 있어
기존 블럭방이나 레고방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블럭놀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기 때문에 여성들을 위한 소자본창업으로도 제격이다.
첫 상담 시 매장 개설과 관련된 상세 자료를 모두 제공하며 기존 블럭방에서 레고대여로 차별화를 도모했다.
블럭팡 관계자는 "레고대여 시 작은 부품들의 분실 위험이 컸다"며 "비즈니스모델 특허 및 대여케이스를 특허 출원해 부품 분실 위험을 줄이고, 아이들의 정리정돈 습관을 기르는 데도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아이들을 위한 맞춤형 공간으로 키즈카페가 주목을 받았지만 블럭팡의 경우 아이와 엄마가 함께 블럭을 조립하면서 대화할 수 있는 새로운 이색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블럭팡은 경기도 광주 본점을 시작으로 인천 청라와 평내호평, 양산, 부산 정관신도시, 순천, 인천 당하점까지 오픈했고 남양주 별내와 여주에서도 문을 열 예정이다.
(연합뉴스)
블럭팡에서는 레고블럭이나 인기 있는 세계블럭, 보드게임을 하루 천원, 한 달 2만 9천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1개월 월정액으로 운영되며, 횟수에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부모와 아이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대여 후 즉시 매장 내에서도 조립이 가능하고, 비회원의 경우 시간당 4천원에 이용할 수 있어
기존 블럭방이나 레고방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블럭놀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기 때문에 여성들을 위한 소자본창업으로도 제격이다.
첫 상담 시 매장 개설과 관련된 상세 자료를 모두 제공하며 기존 블럭방에서 레고대여로 차별화를 도모했다.
블럭팡 관계자는 "레고대여 시 작은 부품들의 분실 위험이 컸다"며 "비즈니스모델 특허 및 대여케이스를 특허 출원해 부품 분실 위험을 줄이고, 아이들의 정리정돈 습관을 기르는 데도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아이들을 위한 맞춤형 공간으로 키즈카페가 주목을 받았지만 블럭팡의 경우 아이와 엄마가 함께 블럭을 조립하면서 대화할 수 있는 새로운 이색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블럭팡은 경기도 광주 본점을 시작으로 인천 청라와 평내호평, 양산, 부산 정관신도시, 순천, 인천 당하점까지 오픈했고 남양주 별내와 여주에서도 문을 열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