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L O C K P A N G 2 0 2 4
블럭팡의 신규소식

블럭팡의 다양한 신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레고 대여 전문점 '블럭팡', 8월 신규 레고 시리즈 대거 입고 신상 히든사이드 시리즈로 재미 톡톡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아이들의 방학기간, 새로운 장난감에도 금방 질리는 아이들에게 다양한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출시하는 장난감은 구입 비용이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다. 변덕스런 아이들의 부모를 위해 저렴한 비용으로 무제한 레고 대여가 가능한 국내 최대 무제한 레고 대여점 ‘블럭팡’은 젊은 엄마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에 무제한 세계 블럭 대여전문점 ‘블럭팡’에 8월 신규 레고 시리즈가 대거 입고되며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디즈니, 듀플로, 히든사이드, 마인크래프트, 해리포터, 베트맨 등 새로운 제품들이 입고됐으며, 특히 레고 히든사이드는 앱스토어 및 구글플레이에서 ‘레고 히든사이드’ 전용 어플을 통해 미니 게임까지 즐길 수 있어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어내고 있다. 히든사이드 시리즈는 8종이 출시됐으며, 지금까지 레고와는 다르게 조립 완성 후 어플로 스캔하고 유령퇴치 등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레고는 단순한 놀이 이상으로 장점이 매우 많다. 창의력 발달, 소근육 발달, 인내심 증대, 문제 해결력 강화, 공간 지각력 향상, 사고방식 유연성 향상, 관찰력 향상, 협동심 증가, 성취감을 통한 자신감 향상 등 교육적인 요소가 매우 다향하게 포함되어 있다.


블럭팡 매장마다 매월 파워퍼프걸, 유니키티, 쥬라기월드, 배트맨 무비, 닌자고, 프렌즈, 듀플로, 주니어, 클래식, 크리에이터, 디즈니, 마인크래프트, 테크닉 등의 인기있는 신제품 레고가 입고되어 지속적으로 새로운 레고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블럭팡에서는 다양한 제품을 부담없이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소비자에게는 아이를 위한 최고의 놀이터로 인식되어 왔으며, 운영하기 쉽고 저렴한 비용의 창업 자금으로 인해 예비 창업자들에게 인기 종목으로 손꼽히고 있다. 초기 창업 투자 비용 외에는 특별한 비용이 들지 않기 때문에 장기간 안정적으로 운영이 가능하며, 렌탈(대여)서비스, 판매를 위한 원재료비가 들지 않는 사업으로 임대료 외에는 고정 지출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안정적인 순수익을 얻을 수 있다. 


130호점 개설을 돌파하여 전국 각지에 분포되어 성업 중인 ‘블럭팡’은 환경문제, 미세먼지의 등의 영향에 무관한 실내 놀이 사업으로 계절을 타지 않고 방학 등 성수기에 창업을 할 경우 오픈 효과를 통해 고정 단골을 확보하는 데 유리하다.


더불어 통상적 영업시간이 오후 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영업함으로 다른 업종에 비해 시간이 짧아 개인적 활용시간이 많고 여유로우며, 여성 1인이 운영할 수 있는 소자본 창업아이템이다.


블럭팡 남정남 대표는 “지난 1월 초 코엑스에서 진행한 창업박람회에서 예비 창업주에게 큰 호응을 얻어 상담 대기자가 길어지고 있다”며 “창업을 준비할 때는 합리적으로 초기 투자 비용의 부담을 낮춘 곳을 선택해야 하며, 꾸준하게 인기를 얻고 있는 창업 아이템을 고르는 게 좋다”고 밝혔다. 


한편 블럭팡을 운영하는 ‘더캠트사업본부’는 ‘2016프리미엄브랜드대상’, ‘2016고객감동서비스지수1위’, ‘2017소비자만족지수1위’, ‘2018고객이신뢰하는브랜드대상’, ‘2019소비자만족지수1위기업및혁신제품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매장개설 세부 비용을 홈페이지에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한경아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