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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럭팡의 신규소식

블럭팡의 다양한 신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1인 소자본 여성창업 지지, 레고 대여 전문점 '블럭팡'...추워진 날씨에 렌탈 고객 급증



[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하반기 프랜차이즈 창업 시즌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고정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1인 창업아이템에 예비창업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아울러 경쟁심화, 최저임금, 원자재값 인상 등 불안요인으로 갈수록 어려워지는 요식업을 대신할 유망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을 선호하는 추세다.


그 중 프랜차이즈 창업 시장의 대표적인 성공창업아이템으로 꼽히고 있는 키즈 사업 분야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가진 '블럭팡'을 주목할 만 하다. 해당 브랜드는 전 세계적으로 아이들의 무한한 사랑을 받고 있는 레고를 포함하여 다양한 블럭 놀이 및 보드게임을 무제한 대여해 주고 있다.


국내 최초의 무제한 대여 시스템으로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가 매번 값비싼 레고를 구매해야 하는 부담을 해소했으며, 저렴한 가격대에 아이들의 변덕에도 문제없이 해결 가능하다는 점에서 꾸준한 매니아층이 확보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창의력 발달을 비롯해 소근육 발달, 인내심 향상, 문제 해결력 강화, 사고방식 유연성 향상, 관찰력 향상, 성취감을 통한 자신감 향상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는 레고는 단순한 놀이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교육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어 더욱 인기다.


이같이 교육적인 요소를 포함, 아이들을 위한 최고의 실내 놀이터로 인식되고 있는 '블럭팡'은 운영이 수월하고 창업비용이 저렴한 1인 소자본창업 아이템으로 특화되어 있다. 통상적인 영업시간이 오후 1시~7시로 짧기 때문에 개인 활용시간이 많고 여유로워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 창업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더불어 여성 직장인들의 결혼 및 육아에 따른 경력 단절이나 여성 차별 등 수많은 사회적 문제들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블럭팡'은 오히려 여성창업을 지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실제 1인 여자소자본 창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진 결과 가맹점주 대부분이 여성이라는 게 브랜드 측 설명이다.


'블럭팡'을 운영하고 있는 더캠트사업본부(대표 남정남)은 취미 기반의 가맹사업을 전개하는 프랜차이즈 전문기업으로 다수의 수상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2019 소비자만족지수 1위 기업 및 혁신제품 대상' 수상으로 우수 기업임을 입증하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미세먼지, 추위 등 환경 및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고 계절을 타지 않는 특성상 꾸준하고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며 "또한 판매를 위한 원자재비가 별도로 들지 않기 때문에 고정비 지출은 임대료가 거의 전부로 순수익률이 높게 나온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 가맹 140호점을 돌파하며 요즘 핫하게 뜨는 창업아이템 '블럭팡'은 최근 중랑묵동점과 인천논현점이 성황리에 오픈한데 이어 구로고척점과 여수웅천점이 매장 오픈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가맹점 개설 관련 자세한 문의 및 창업설명회 신청은 브랜드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로 하면 된다.


출처 : 서울와이어(http://www.seoulwi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