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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럭팡의 신규소식

블럭팡의 다양한 신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액체괴물’ 유해성에 시선 가로챈 레고 대여전문점 '블럭팡', 창업 문의 활발

관리자
2019-11-19
조회수 1115



최근 아이들이 좋아하는 슬라임 유해성이 다시 대두되며 업계에서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다른 아이템으로 눈을 돌리며 레고 전문점이 다시 대두되고 있는 현실이다.


이에 국내 가맹점 140호점을 돌파하며 성공신화를 써내려가고 있는 '블럭팡'이 소비자와 창업 예정자들 사이에서 지속적인 호평을 듣고 있다.


창의력 발달, 소근육 발달, 인내심 증대, 문제 해결력 강화, 사고방식 유연성 향상, 성취감을 통한 자신감 향상 등 교육적인 요소가 다양하게 포함된 레고는 단순 놀이 이상으로 높게 평가받고 있지만 문제는 경제적 부담이 크다는 것이다.


이에 레고 무제한 대여시스템을 갖춘 블럭팡은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 입장에서 값비싼 레고를 구매해야 하는 부담을 해소했으며 저렴한 가격대에 아이들의 변덕에도 문제없이 해결이 가능해 꾸준한 매니아층이 확보된다는 게 브랜드 측 설명이다.


아이들을 위한 최고의 실내 놀이터로 인식되고 있는 블럭팡은 운영하기가 쉽고 저렴한 창업자금으로 인해 예비창업자들에게 인기 창업아이템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여성창업 및 주부창업, 1인 소자본창업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통상적으로 영업시간이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비교적 짧은 편이라 개인활용시간이 많고 여유로워 워라밸 창업 아이템으로도 인기다. 


실제 블럭팡은 여성 직장인들의 육아에 따른 경력단절이나 여성 차별 등 수많은 사회문제들이 대두되고 있는 현실에서 오히려 본사가 여성창업을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블럭팡을 운영하고 있는 더캠트사업본부(대표 남정남)는 취미 기반의 대형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으로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역시 '2019 소비자만족지수 1위 기업 및 혁신제품대상'을 수상하며 다시한번 우수 기업임을 입증한바 있다. 


더불어 악화되고 있는 환경문제 및 미세먼지 등의 영향에 무관한 실내 놀이사업으로 계절을 타지 않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 판매를 위한 원재료비가 들지 않고 고정비 지출이 임대료 외에는 발생하지 않아 순수익률이 높게 형성되어 있다는 점에서 유망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으로써 전문가들의 호평을 듣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외식업 경기가 갈수록 안좋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유망창업아이템에 높은 관심을 보이는 예비창업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부담없이 본사 창업설명회에 참석하셔서 아이템의 유망성, 성공경쟁력을 확인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블럭팡은 중랑묵동점과 인천논현점이 성황리에 오픈했으며 구로고척점, 여수웅천점이 빠르게 오픈 준비중에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더불어 안전한 슬라임 만들기 체험카페와 더불어 샵인샵 모델인 인스앤슬라임&블럭팡 의정부점도트렌디한 매장 컨셉에 큰 인기를 끌고 있다는 후문이다.


관련한 가맹점 개설 절차 및 비용확인, 창업설명회 신청은 브랜드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