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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럭팡의 신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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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소자본창업 아이템 '무제한 레고 대여점 블럭팡', 겨울왕국, 스타워즈 등 10월 신상 대거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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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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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권오길기자 = 국내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 더캠트사업본부(대표 남정남)는 자사 브랜드 '블럭팡'이 10월 신상을 입고했다고 밝혔다.


아이들이 장난감을 소유하게 되면 빠르게는 한달 내에 싫증을 내고 질려한다. 언제나 새로운 것을 요구하기 마련인데 주기적으로 장난감을 사주기에는 부모 입장에서 비용부담을 가질 수 밖에 없다. 이에 기존의 블럭방의 단점을 보완, 국내 최초의 무제한 세계 블럭 대여점 '블럭팡'은 여아들이 완소로 여기는 '겨울왕국' 시리즈를 포함하여 스타워즈, 오버워치 등의 신상을 입고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레고와 같은 블럭은 창의력 발달, 소근육 발달, 인내심 증대, 문제 해결력 강화, 공간 지각력 향상, 사고방식 유연성 향상, 관찰력 향상, 협동심 증가, 성취감을 통한 자신감 형성 등 다양한 교육적인 요소가 포함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같이 아이들에게 단순한 놀이 이상으로 장점이 많은 레고를 저렴한 비용으로 무제한 대여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블럭팡은 젊은 엄마들 사이에서 호평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인근 레고 전문점에 고객으로 방문한 일부 학부모들은 유망창업아이템이라 판단하여 직접 가맹점주로 변신한 사례도 있다. 실제 해당 브랜드는 다양한 제품을 부담없이 즐길 수 있어 소비자 입장에서는 아이를 위한 최고의 놀이터로 인식되고 있는가 하면 저렴한 비용의 창업 자금으로 인해 남자소자본창업, 여자소자본창업 등 1인소자본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들로부터 크게 주목받고 있다.


특히 초기 투자금 이외에는 지속적으로 비용이 들지 않기 때문에 장기간 안정적으로 운영이 가능하며 월 정액 방식의 대여서비스로 인해 순수익이 높다는 점, 주 고객층이 어린이들로 이루어져 여성창업 및 주부창업에 최적화되어 있다는 점, 낮 시간 동안 짧은 영업시간으로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 창업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블럭팡을 유망프랜차이즈라고 평가하는 전문가들이 많다.


여기에 지속되는 경기불황, 과당경쟁, 최저임금 인상 등 불안요인으로 프랜차이즈 창업시장에서 외식업이 주춤하고 있는 반면 아동시장은 끊임없이 성장하는 추세라는 환경적인 요인도 빼놓을 수 없다. 이런 가운데 전국 130여개의 가맹점을 운영, 부동의 업계 1위를 달리며 뜨는 창업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는 블럭팡은 하반기 창업시즌을 맞아 가맹상담이 활발하게 이루어져 140호점 돌파를 앞두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블럭팡은 특별한 기술이나 전문적인 지식 없이도 소자본창업이 가능하고 근무 환경이 쾌적해 여성 1인창업 아이템으로 적합하다"며 "또 날씨나 미세먼지의 영향에 무관한 실내 놀이사업으로써 계절을 타지 않는데다 원재료비가 들어가지 않는 사업의 특성상 임대료 이외에는 고정비 지출이 없어 순수익률이 높고 안정적이다"고 말했다.


한편, 블럭팡을 비롯해 비디오 게임 전문점 '플스빌', 키즈 멀티 체험전문점 '인스와친구들' 등 취미 기반의 프랜차이즈 사업을 펼치고 있는 더캠트사업본부는 '2016 프리미엄대상', '2016 고객감동 서비스지수 1위', '2017 소비자만족지수 1위', '2018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2019 소비자만족지수 1위 기업 및 혁신제품대상' 등 다수의 수상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매주 수, 목, 금요일 본사에서 창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신규 가맹점 개설 및 업종전환창업 문의, 창업설명회 참석 신청은 브랜드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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