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최초 무제한 레고대여점 ‘블럭팡’, 김포구래점 신규오픈 무제한 세계블럭 및 레고 대여점 ‘블럭팡(대표 남정남)’이 11월 17일, 김포구래점을 신규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김포구래점 오픈으로, ‘블럭팡’은 전국 50여개의 지점을 동시 운영하게 되었으며 현재 소자본 창업시장에서 주목할만한 아이템으로 꼽히는 추세이다. ‘블럭팡’은 1시간 당 이용 시간이 정해져있던 기존 블럭방과는 달리, 월정액으로 무제한 블록을 대여할 수 있다는 강점 덕분에 론칭 초기부터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단순히 블럭만 가지고 놀 수 있는 공간이 아니라 레고, 보드게임, 세계블럭 등, 다양한 게임도구를 자유롭게 이용 및 대여할 수 있으며 매장마다 매월 신제품 레고를 입고시키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를 해 고객들이 보다 여러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돕고 있는 곳이다.
실제 이 같은 업체 측의 노력으로, 해당 업체는 ‘2017년 소비자가 뽑은 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했으며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블럭팡’은 초록우산, 굿네이버스를 통한 사회공헌을 몸소 실천 중이기도 하다.
이처럼 레고 및 블록 마니아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블럭팡’이 예비창업자들 사이에서도 ‘핫’하게 떠오를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아무래도 ‘누구나’, ‘저렴하게’ 창업할 수 있는 아이템이기 때문.
오후 1시 오픈, 오후 7시 마감이라는 파격적 운영조건으로 여성 1인도 쉽게 운영이 가능하며 매장개설 세부 비용을 홈페이지에 공개할만큼 합리적 소자본 아이템이라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블럭팡 관계자는 “이번 김포구래점까지, 50여 개의 점포를 안정적으로 오픈할 수 있었던 것은 블럭팡의 정직한 프랜차이즈 운영 정책 덕분”이라며 “우리는 창업주 및 점주들과의 상생을 위해, 앞으로도 마케팅, 경영, 창업, 관리 등, 운영 전반에 걸쳐 많은 도움을 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블럭팡은 매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본사에서 예비 창업주들을 위한 창업설명회를 진행 중이다. 해당 설명회에 관한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참가 신청은 ‘블럭팡’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중도일보 - 우창희 기자
국내최초 무제한 레고대여점 ‘블럭팡’, 김포구래점 신규오픈 무제한 세계블럭 및 레고 대여점 ‘블럭팡(대표 남정남)’이 11월 17일, 김포구래점을 신규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김포구래점 오픈으로, ‘블럭팡’은 전국 50여개의 지점을 동시 운영하게 되었으며 현재 소자본 창업시장에서 주목할만한 아이템으로 꼽히는 추세이다. ‘블럭팡’은 1시간 당 이용 시간이 정해져있던 기존 블럭방과는 달리, 월정액으로 무제한 블록을 대여할 수 있다는 강점 덕분에 론칭 초기부터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단순히 블럭만 가지고 놀 수 있는 공간이 아니라 레고, 보드게임, 세계블럭 등, 다양한 게임도구를 자유롭게 이용 및 대여할 수 있으며 매장마다 매월 신제품 레고를 입고시키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를 해 고객들이 보다 여러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돕고 있는 곳이다.
실제 이 같은 업체 측의 노력으로, 해당 업체는 ‘2017년 소비자가 뽑은 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했으며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블럭팡’은 초록우산, 굿네이버스를 통한 사회공헌을 몸소 실천 중이기도 하다.
이처럼 레고 및 블록 마니아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블럭팡’이 예비창업자들 사이에서도 ‘핫’하게 떠오를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아무래도 ‘누구나’, ‘저렴하게’ 창업할 수 있는 아이템이기 때문.
오후 1시 오픈, 오후 7시 마감이라는 파격적 운영조건으로 여성 1인도 쉽게 운영이 가능하며 매장개설 세부 비용을 홈페이지에 공개할만큼 합리적 소자본 아이템이라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블럭팡 관계자는 “이번 김포구래점까지, 50여 개의 점포를 안정적으로 오픈할 수 있었던 것은 블럭팡의 정직한 프랜차이즈 운영 정책 덕분”이라며 “우리는 창업주 및 점주들과의 상생을 위해, 앞으로도 마케팅, 경영, 창업, 관리 등, 운영 전반에 걸쳐 많은 도움을 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블럭팡은 매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본사에서 예비 창업주들을 위한 창업설명회를 진행 중이다. 해당 설명회에 관한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참가 신청은 ‘블럭팡’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중도일보 - 우창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