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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럭팡의 신규소식

블럭팡의 다양한 신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노원구 중계동에 26번째 블럭팡 매장 오픈

[이뉴스투데이 이호영 기자] 무제한 세계블럭 대여점 블럭팡이 오는 22일 노원구 중계점에도 새로운 매장을 오픈한다.블럭팡은 세계블럭, 보드게임을 저렴한 월정액으로 무제한 대여할 수 있는 공간이다.

 

레고 및 다양한 보드게임을 횟수에 상관없이 월정액으로 이용할 수 있어 신상 레고조립을 원하는 키덜트, 아이들의 두뇌발달에 좋은 레고를 부담없이 즐기고 싶은 학부모들이 찾기에 적합하다. 

 

블럭팡은 앵그리버드, 넥소나이츠를 비롯해 마인크래프트, 프렌즈, 디즈니, 닌자고, 테크닉, 시티, 크리에이터, 슈퍼히어로즈 등 20종이 넘는 시리즈를 구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블로코, 케이넥스 등 세계블럭과 젬블로, 할리갈리, 스플랜더와 같은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이 모든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월정액 비용은 29,000원으로, 일로 계산하면 하루 1,000원 수준이다. 기존 블록방은 1시간에 5천원이라는 시간제 개념을 도입한 것이 일반적이었다. 이에 반해 블럭팡은 회원매장이용금액이 1,000원으로 저렴한 편이다.

 

 

또한 블럭팡은 매장개설 세부 비용을 홈페이지에 투명하게 공개해 소비자들의 이용편의를 높이고 있다.특히 블럭팡은 매장마다 신상 레고 지원에 힘을 쏟고 있다. 원칙적으로 매월 신제품 입고를 지원해 매장을 찾는 소비자들은 지속적으로 새로운 새로를 즐길 수 있다.

 

이를 토대로 올해 소비자가 뽑은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 고객감동 서비스 지수 1위를 수상하는 성과를 올렸다.블럭팡의 시스템은 소비자뿐 아니라 창업자들에게도 각광받고 있다. 3월 본점 오픈 이후, 현재 26호점 노원중계점까지 빠른 속도로 지점을 확장하고 있는 것.

 

특히 오전 11시 출근 오후 7시 퇴근이라는 블럭팡 운영 정책은 여성 1인이 운영하기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는다.